지자체 사업장 재해 위험 수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18 댓글0건 본문 산업재해를 관리 감독해야 할 지자체가 자체 사업장 관리에는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도내에서 지난 해 기준으로 산업 재해율 상위 10% 이내 사업장이 11곳, 산업재해 2명 이상 발생 사업장이 2곳 등 모두 13곳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들 13곳 사업장 가운데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업장이 8곳을 차지해 지자체가 자체 사업장 관리·감독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