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변 폐장..피서객 665만명 줄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22 댓글0건 본문 이번 피서철 동해안 해변을 찾은 피서객이 궂은 날씨와 이상저온, 수도권 지역의 수해로 665만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동해 출장소는 동해안 아흔 네개 해변이 22일 모두 폐장한 가운데 2천 217만 708명의 피서객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5만 1천 161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3년 피서객 2천만명 시대를 돌파한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