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묘객 위해 임도 한시적 개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23 댓글0건 본문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들의 벌초 등을 위해 임도가 개방됩니다. 동부와 북부지방산림청은 성묘객들의 성묘와 벌초를 위해 일부 구간을 제외한 임도 전 구간을 각 관리소 실정에 맞게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임도를 개방하지만 버섯과 약용식물 등 임산물과 희귀 수목을 산주 동의 없이 채취하거나 훼손할 경우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