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북한강 강촌 자전거도로 9월 마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26 댓글0건 본문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춘천시 남산면 일대 4대강사업 북한강 살리기 공사가 9월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원주국토관리청은 호우 피해가 집중된 자전거도로 난간의 경우 구조물을 기존 독립 형태에서 연결 형태로 9월말까지 재시공할 예정입니다. 북한강 살리기 구간은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서 춘천 신매대교까지 60km에 자전거도로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9월에는 신매대교에서 의암댐을 거쳐 강촌까지 자전거도로가 개통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