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제조업체 9곳 기준위반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26 댓글0건 본문 추석 성수품 제조업체 9곳이 기준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주 도내 18개 시, 군의 한과 등 추석 성수품 제조업체 51곳을 점검한 결과 원주와 춘천, 태백지역의 9개 제조업체가 품질 검사 미비와 생산원료 취급 소홀, 비위생적 처리 등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들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영업정지 15일 등의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