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29 댓글0건 본문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2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4만 5,381명으로 6월보다 239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2년 전 상품 출시와 동시에 가입했던 사람들이 최근 대거 1순위에 편입되면서 2,3순위의 당첨 확률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달 말 기준 도내 1순위자는 6만 9,830명으로 4천명 이상 늘었지만, 2순위자는 3천 6백여명, 3순위자는 천여명이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