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 9.7% 차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30 댓글0건 본문 강원도내 전체 면적의 9.7%를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의 강원도 토지 소유면적은 2,187만㎡로 도내 전체 면적의 9.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분기 대비 2만㎡가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와 전남, 경북에 이어, 면적 기준으로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