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생산량 감소 햅쌀 수급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30 댓글0건 본문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피해로 올해 도내 쌀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햅쌀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쌀 생산량이 지난해 17만 6천톤에 비해 5%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벼 재배면적 또한 3만 7000㏊로 전년대비 4.8%인 1857㏊가 줄어 올해는 햅쌀 수급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