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연간 1억 8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01 댓글0건 본문 도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연간 1,800톤을 넘고 있으며 처리에도 막대한 예산이 들고 있습니다. 김선동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초.중.고와 특수학교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는 1,846톤으로 학생 1명당 발생량이 평균 8.7kg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이같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지난해 1억 8천만 원이 드는 등 매년 막대한 예산이 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