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병무지청장 뇌물수수 혐의 긴급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02 댓글0건 본문 검찰이 최병일 영동 병무지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2부는 선박업체 권모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고 권회장의 아들 30살 권모씨의 병역을 면제해 준 혐의로 최지청장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지청장은 병무청 산업지원과장으로 있던 지난 2006년 9월,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하던 권 회장 아들의 소 집 해제를 도와주는 대가로 권 회장으로부터 4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