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왔다가..700만원 상당 장뇌삼 훔친 50대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05 댓글0건 본문 홍천경찰서는 오늘 700여만원 상당의 장뇌삼을 훔친 혐의로 쉰한살 안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3시쯤 홍천군 서석면 김모씨의 장뇌삼밭에서 700만원 상당의 장뇌삼 100여 뿌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안씨는 등산 동호회원 6명과 함께 산행을 왔다가 장뇌삼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