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0개 업체 추석성수품 단속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07 댓글0건 본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10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자치단체와 추석성수품 제조업체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해 10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10개 업체는 생산과 작업 기록을 작성하지 않거나 종사자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았고, 자가 품질검사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약청은 두부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원주의 한 업체는 품목제조 정지 한달을 나머지 업체들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