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영동고속도, 착공여부 다음 달 말까지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07 댓글0건 본문 제2 영동고속도로 착공 여부가 다음 달말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은 제2 영동고속도로 민간 사업자의 대주단 구성 기한을 다음 달 말까지로 확정한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됨에 따라 사업성이 높아진 만큼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2 영동고속도로는 당초 지난해 5월 착공될 예정이었지만 투자를 약속했던 금융권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연기된 뒤 투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