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이북 비상사태 대비 경보시설 시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19 댓글0건 본문 국가 비상사태 시 휴전선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지역에 있는 주민과 안보관광객들을 긴급 대피시키는데 필요한 경보시설이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현재 민북지역을 출입하는 영농민은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지만 전파가 잡히지 않는 지역이 많아 지자체와 군 당국이 효율적으로 대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접경지역 지자체는 오늘 인천시 옹진군청에서 열리는 접경지역 시장ㆍ군수협의회에서 민북지역에 경보시설 설치 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