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 `수도권 편입론` 다시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16 댓글0건 본문 정부의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철원지역에서 수도권 편입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철원군번영회는 정기회의를 열어 대부분 주민들의 생활권이 경기 북부권에 가깝고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수도권 편입이 필요하다며 만장일치로 수도권 편입 추진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방 행정체제 개편 추진위원회는 내년 6월까지 개편안을 확정해 2014년 6월까지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