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이공계 대학생 이탈 심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1 댓글0건 본문 도내 국립대 자퇴생 중 절반 이상이 이공계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대 이공계 자퇴생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강원대에서 자퇴한 이천 백 쉰다섯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천 삼백 아흔네명이 이공계 학생으로 밝혀졌습니다. 강릉 원주대도 자퇴생 천사백 열여섯명 중 51%인 팔백 여든두명이 이공계 학생인 것으로 나타나 이공계 대학생의 학교 이탈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