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I총회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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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6 댓글0건본문
동북아 지역개발을 위한 4개국 차관협의체인
광역 두만강계획, GTI 총회가
오늘 열개 지방정부 대표와 전문가 그룹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총회는 최근 중국과 러시아의
동해 출구 전략과
러시아의 남북 가스관 연결사업 등이
추진되는 시기에 열려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는
오늘 공동선언문 초안 마련을 위한
조정관 회의를 시작으로
내일은 동북아 경제협력 등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리며,
모레에는 지방정부 대표자 회의와 당사국 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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