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강원도 국비 지원액 처음 4조원 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7 댓글0건 본문 강원도에 대한 국비 지원액이 처음으로 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는 2012년 도내 지역의 정부 예산액은 4조 211억원으로 올해보다 1.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평창올림픽 개최에 핵심 교통망인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사업비는 1천800억원이 반영돼 201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2013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태백선 복선전철 사업비 50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사업비 400억 원,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비 1천100억 원도 예산안에 포함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