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장애인 인권침해 실태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13 댓글0건 본문 도는 최근 장애인시설 이용자에 대한 인권침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련 시설에 대한 대대적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11일 도내 유일의 미신고시설인 강릉의 장애인시설 1곳에 대한 점검을 벌였으며 다음 달 11일까지는 7곳의 개인운영 신고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이달 말까지 도내 158개 장애인시설을 점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