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노당 공동지방정부 공식 파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1 댓글0건 본문 지난 4·27 도지사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로 시작된 민주당 도당과 민주노동당 도당의 공동지방정부가 출범 170여일 만에 공식 파기됐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민주노동당 도당이 지난 5일 발표한 공동지방정부 파기 선언을 수용하겠다”며, “파기 선언에 대한 민노당 도당의 실체적 행위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엄재철 복지특보와 한명희 보건복지 여성국장의 거취와 함께, 공동지방정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했던 `행복한 강원도 위원회' 구성도 원점에서 재검토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