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동해시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1 댓글0건 본문 동해지역 기업 유치 관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김학기 동해시장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시장은 지난 2005년 동해 북평산업단지로 이전한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해당 업체로부터 두차례에 걸쳐 6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보조금을 받기위해 매출을 부풀린 혐의로 업체 대표를 구속하고 뇌물을 받고 보조금 지원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동해시 의회 전 의장을 구속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