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청동기시대 주구묘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7 댓글0건 본문 무덤을 보호하기 위해 도랑을 두른 청동기시대 '주구묘'가 평창에서 발견됐습니다. 강원 고고문화연구원은 평창군 종부리 유적 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 전기로 분류되는 '주구묘'와 땅을 파서 만든 '수혈 건물지' 등 선사시대 유적을 발견해 내일 발굴 현장을 공개합니다. 연구원은 '주구묘'에서 시신이 놓인 곳이 '토광목곽묘'로 이뤄진 사례는 처음이어서 청동시대 분묘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