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펜션 옆 체험마을 조성..前 정선군수 집행유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04 댓글0건 본문 사업성 검토도 없이 거액의 군비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전 정선군수와 현직 공무원들에게 모두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합의부는 거액의 보조금을 부당 지원하고 공문서를 허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전 정선군수 유모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유 전 군수 등은 2006년 8월, 자신의 친형이 운영 중인 펜션 옆에 농촌관광 체험마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군비 5억원을 부당 지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