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량미달 중국산 메밀가루 국산 둔갑 판매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04 댓글0건 본문 중국산 메밀을 국내산인 것처럼 원산지를 속여 전국에 유통한 영농 조합 법인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중국에서 수입한 통 메밀을 가공해 생산한 메밀가루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평창 B 영농조합법인 대표 42살 장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 등은 2009년 8월부터 지난 6월 중순까지 중국산 통 메밀 97톤을 구입한 뒤 이를 가공해 만든 메밀 생산품을 국내산이라고 속여 30억 3천여 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