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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ㆍ허가 반려되자 앙심 품고 강릉시청 간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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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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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검 강릉지청은 인ㆍ허가 서류가 반려된 것에 앙심을 품고

강릉시청 간부를 폭행한 혐의로

강릉지역 유명 관광·레저업체 대표 쉰 세살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8일 오후 5시쯤 강릉시청을 찾아가

모 국장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5월 23일 강릉시에 제출한

정동진항 일대 공유수면 점용허가 신청이 반려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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