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한ㆍ신동읍 폐광 생태마을로 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10 댓글0건 본문 정선군은 고한읍과 신동읍을 과거와 현재의 탄광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 폐광 생태마을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선군은 오는 2014년까지 국비 등 200억원을 투자해 종합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고한읍에는 탄광 문화 르네상스 거리가, 신동읍에는 명품거리가 각각 조성됩니다. 정선군은 이번 사업으로 이들 지역에 고용 488명, 총생산 519억원, 부가가치 220억원 등의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