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성범죄자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16 댓글0건 본문 원주경찰서는 보호관찰 중에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한 혐의로 마흔 다섯살 이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21일 원주시 흥업면의 한 도로에서 발목에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경위와 도주기간에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는지 등을 조사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