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감자저장고 불..감자 130t 등 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15 댓글0건 본문 어젯밤 11시 4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감자 저온저장고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 165㎡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감자 저온저장고는 마을 소유로 주민 예순 네살 조모씨 등이 임대해 감자 130톤 가량을 저장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저장고 온도 조절장치를 작동 후 퇴근했다"는 피해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