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이라며' 교장이 야간자율학습 교사 식비 횡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21 댓글0건 본문 야간 자율학습 지도 교사의 저녁 식사비를 횡령해 회식비 등으로 사용한 학교장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태백경찰서는 야간 자율학습 지도교사의 식비를 횡령한 혐의로 태백 모 고등학교 교장 예순 한살 A씨와 간부 교사 B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교장 등은 야간 자율학습 지도 교사에게 지급되는 식비를 특정 식당에서 매일 지출한 것처럼 허위 지출 품의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2월부터 지난 4월까지 모두 1천 4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