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개혁 공동대응 협의회 내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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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28 댓글0건본문
교과부 구조개혁 방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와 해당 시.군, 도내 20개 대학이 만든
정례 협의회가 내일 첫 회의를 갖습니다.
강원도와 해당 대학들은 내일 정례 협의회를 열고,
대학별로 진행하는 유사학과 통.폐합과 졸업생 취업 지원,
산학협력 강화 등 자체 개혁 방안에 대한
도와 자치단체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도내에서는 지난 9월 경동대와 동우대, 관동대, 세경대가
정부 평가에서 하위 15% 대학으로 분류됐고,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구조개혁 중점 추진 국립대로 지정되는 등
모두 6개 대학이 교과부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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