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향후 경기 전망 '부정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29 댓글0건 본문 연말을 앞두고 도내 기업들이 향후 경기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11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황전망을 나타내는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제조업은 70, 비제조업은 66으로 각각 2포인트와 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업황이 하락해 기업들이 앞으로의 경기를 어둡게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