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지사 취임 이후 농림업 예산 감소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06 댓글0건 본문 한나라당 소속 강원도 의원들이 최문순 도지사 취임 이후 복지예산이 크게 늘어나 농림업 예산이 줄어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나라당 도의원들은 도내 농림업 예산이 지난 해 3천 601억원이었지만 올해 3천 502억원으로 줄었고, 내년에는 3천 485억원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의원들은 한미 FTA로 인한 농업부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절실한 만큼 강원도가 삭감한 농정예산을 다시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