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가 공공비축미 수매 기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06 댓글0건 본문 도내 농가들이 공공 비축미 수매를 기피하고 있어 쌀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공공 비축미 수매를 통해 만 2천톤의 쌀을 확보할 계획이었지만 80% 선인 9천 500톤을 수매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수매가가 산지 가격보다 평균 6천원이나 낮게 책정됐기 때문으로, 도내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지역의 경우 농민들이 공공 비축제에 참여하지 않아 수매 자체가 중단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