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 빈집ㆍ상가서 상습절도 20대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06 댓글0건 본문 원주경찰서는 빈집과 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스물 네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씨에게서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혐의로 쉰 세살 정모씨 등 금은방 주인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7월 말 절도죄로 2년 만기 복역 후 출소한 지 석 달도 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