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최하위 수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08 댓글0건 본문 도내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최 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출생·사망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도내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만 2천 5백명으로, 3%의 출생아 수 증가율를 보이며 전국 평균인 5.7%보다 낮았습니다. 출생아 수 증가율은 부산이 9.2%로 가장 높았고, 강원도는 2.7%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