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편일률 동해안 시군 해맞이 행사 축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07 댓글0건 본문 동해안의 대표적인 축제인 해맞이 축제가 대폭 축소되거나 폐지됩니다. 강릉시는 유명가수와 연예인을 대거 초청하는 과거와 달리 임진년 해돋이 첫날은 별도의 공연행사 없이 관광객 편의시설 위주로 행사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예산을 줄이고 동해안 시군마다 특색 없이 천편일률적이며 경쟁적으로 개최하는 해맞이 축제를 줄이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