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빙상장에 해양심층수 활용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12 댓글0건 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장에 저온의 해양심층수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에너지 절감과 저탄소 녹색 올림픽 개최를 위해 해양심층수를 평창올림픽 빙상장의 냉난방 등에 적용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심층수를 올림픽 경기장에 활용하는 것은 세계 최초로 추진되는 계획으로 현실화하면 국내외에서 상당한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