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면 주민, 미시령∼진부령 등산로 개방 건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12 댓글0건 본문 고성군 토성면 주민들이 백두대간 등산로를 개방해 줄 것을 국민 권익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주민들은 건의서에서 "미시령에서 진부령 구간의 탐방로가 폐쇄되면서 탐방객과 관광객의 방문을 가로막아 지역경제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폐쇄된 구간을 개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등산객들의 무분별한 출입으로 자연이 훼손되면서 2003년부터 출입통제 구간으로 지정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