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시의회 '허리띠 바짝 조이자' 한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20 댓글0건 본문 태백시와 태백시 의회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태백시 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오늘 총 2천 450억원 규모의 2012년도 태백시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예결특위는 내년 예산 가운데 302억원을 절감해 부채상환과 일자리 창출에 각각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태백시는 5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출자해 설립한 오투리조트가 자금난을 겪자 은행 차입금 지급보증까지 하면서 재정위기 단체 지정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