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강릉 구정리 골프장 전면 재검토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06 댓글0건 본문 전국 공무원노조 강원지부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업자들의 배만 불리는 강릉 골프장 건설은 전면적으로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강릉시는 현장에 대한 공동검증 약속을 파기하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고, 강원도 또한 주민참여를 배제한 일방적인 감사와 현장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문순 지사는 골프장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도지사 후보 시절 약속을 이행하고 대다수 주민이 아닌 일부 업자들을 위한 골프장 건설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