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64.7% 경기 전망 ‘부정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09 댓글0건 본문 강원도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전국 지방기업 중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도내 등 지방에 소재한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강원권 기업의 64.7%가 향후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호남권, 영남권 등 타지역보다 비교적 높은 수치로 전국적으로도 가장 높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조원가 등 가격 경쟁력 취약’이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됐으며 ‘인지도·브랜드 열세’, ‘제품 다양성 부족’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