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도내 취업자 수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09 댓글0건 본문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경제는 수출산업이 선도한 것으로 분석됐고, 취업자 수는 감소추세를 보이면서 고용 시장이 탄력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도의 지난 2011년 수출액은 전년에 비해 3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도내 취업자 수는 2011년과 비교해 1.3% 증가하는 데 그쳤고 고용률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