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인터넷 쇼핑몰 사기로 1억 2천만원 챙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09 댓글0건 본문 유령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 1억 2천만원 상당의 물품 사기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지방 경찰청 사이버 범죄수사대는 경찰에 검거되면 수익의 절반을 준다는 조건으로 바지사장을 내세워 사기 쇼핑몰을 운영한 혐의로 33살 권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해 6월부터 석달간 인터넷 쇼핑몰에 가전제품을 판다고 올린 뒤 돈만 챙기는 수법으로 152명으로부터 1억 2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