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등 남북 교류 협력 사업 재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14 댓글0건 본문 강원도가 지난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이후 축소된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에 3억 5천만원 등 7개 사업에 22억원을 배정해 기존해 추진됐던 남북 교류 사업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고 고성 지역의 피해를 보상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 승인을 전제로 경기, 인천 등 접경 시도와 함께 말라리아 공동 방역에 나서고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