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 봄철 산불방지 예방 총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16 댓글0건 본문 최근 영동지역이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설악권 자치단체들이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고성군은 문화재 주변과 산간계곡 등 산불취약지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산불 진화용 헬기를 준비해 산불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입니다. 또 속초시와 양양군도 각각 100여명의 산불감시원을 산불 위험지역에 배치하고, 무인 카메라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한 종합감시 체제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