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시절 인사 불만..지휘관 母 살해범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16 댓글0건 본문 5년 전 화천군 산골마을에서 발생한 70대 노파 살인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지방 경찰청 수사과는 노파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예순 네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살해된 노파의 아들이 지휘관으로 있던 군부대의 부사관 출신으로, 군 복부 당시 문책성 인사에 대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