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세계천연가스자동차총회 무산..멕시코로 변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27 댓글0건 본문 오는 10월 춘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세계 천연가스 자동차 총회'가 세계 협회 측과 춘천시의 합의로 무산됐습니다. 전주수 춘천시 부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일과 22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세계 천연가스 자동차협회(NGV Global) 정기이사회에서 춘천 총회 개최협약을 종결짓고 멕시코로 장소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측이 총회를 앞두고 총회 개최지를 변경한 이유는 한국에서 최근 천연가스 자동차보다는 하이브리드 등에 관심이 집중돼 사업성이 미약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