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도내 4.11 총선 쟁점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2.28 댓글0건 본문 4.11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한미 FTA가 선거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강원도당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변질되고 불공정한 한미 FTA를 강행한 여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협상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홍천-횡성 선거구에 단수 후보로 공천된 황영철 새누리당 대변인을 겨냥해, 한미 FTA 비준안에는 반대했지만 하위 법안과 본회의 날치기 통과를 주도했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영철 대변인은 오늘 강원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측의 주장에 대해 반박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