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에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08 댓글0건 본문 삼척시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폐광지역인 도계읍에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심포리 일대 10만㎡에 조성되는 이 테마파크는 국내 최초의 유리산업을 테마로 한 문화관광단지로 갤러리, 박물관, 공예센터, 공연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한편 삼척시는 2009년부터 지역연고산업으로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석탄 폐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산업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