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진 ․ 해일 방재대책 미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08 댓글0건 본문 강원도 동해안 6개 시ㆍ군의 지진ㆍ해일 방재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 김경남 부연구위원은 오늘 강릉에서 도내 방재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열린 일본 지진ㆍ해일 피해 1주년 지진ㆍ해일 대책 워크숍에서 동해안 6개 시ㆍ군의 위험지구ㆍ대피소 지정이 대부분 부적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지리에 낯선 외지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 재해 약자와 여름철 대규모 피서객 수용 여건이 미비하고 지역 주민에 대한 교육과 훈련도 미흡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